올 한 해, 얼마나 지치고 어려웠는가?
하지만 풀 죽지 말자.
살아오며 얼마나 힘들었는가?
하지만 당신은 장미보다 아름답다.
이 말을 믿지 못하겠는가?
아니다. 당신은 장미처럼 곱다.
왜? 장미를 만든 분이 당신을 지었기 때문이다.
하여 스스로 꽃이라고 부르자.
실패와 이그러짐은 외면이다.
사방 벽에 갇힌 것은 몸이다.
초라하고 화려한 것은 보이는 부분이다.
많은 이들이 보이는 것에 휘둘리지만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죄인인 줄 알기에 의인이 되려한다.
못났기에 벗어나려 몸부림 한다.
더러움에서 깨끗함이 나온다.
누구든 나무라지 말자.
돌멩이 들고 죄 물을 죄 없는 자는 없다.
죄 없는 이는 벌써 모두를 용서했다.
당신도 모든 것과 화해하라.
복이 있으리니.
지금은 마무리할 때
지난 일은 아무래도 좋다.
지금은 또 다시 시작할 때
해야 할 것은 하자.
하지 말 것은 하지 말자.
하지 말 것을 또 했다면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봐주자.
사랑으로.
12월, 캐롤과 흰 눈의 계절이다.
어린 아이 때는 캐롤을 들으면 그냥 신났다.
흰 눈이 내리면 괜히 들썩거렸다.
그렇게 신나보자.
신난 일이 찾아오도록 신나보자.
하지만 풀 죽지 말자.
살아오며 얼마나 힘들었는가?
하지만 당신은 장미보다 아름답다.
이 말을 믿지 못하겠는가?
아니다. 당신은 장미처럼 곱다.
왜? 장미를 만든 분이 당신을 지었기 때문이다.
하여 스스로 꽃이라고 부르자.
실패와 이그러짐은 외면이다.
사방 벽에 갇힌 것은 몸이다.
초라하고 화려한 것은 보이는 부분이다.
많은 이들이 보이는 것에 휘둘리지만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죄인인 줄 알기에 의인이 되려한다.
못났기에 벗어나려 몸부림 한다.
더러움에서 깨끗함이 나온다.
누구든 나무라지 말자.
돌멩이 들고 죄 물을 죄 없는 자는 없다.
죄 없는 이는 벌써 모두를 용서했다.
당신도 모든 것과 화해하라.
복이 있으리니.
지금은 마무리할 때
지난 일은 아무래도 좋다.
지금은 또 다시 시작할 때
해야 할 것은 하자.
하지 말 것은 하지 말자.
하지 말 것을 또 했다면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봐주자.
사랑으로.
12월, 캐롤과 흰 눈의 계절이다.
어린 아이 때는 캐롤을 들으면 그냥 신났다.
흰 눈이 내리면 괜히 들썩거렸다.
그렇게 신나보자.
신난 일이 찾아오도록 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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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09:54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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